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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 "납치문제 언급 감사…회담 지지" 06-12 22:09


[앵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북한 현안을 풀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자국의 현안인 납치문제가 잘 해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도쿄에서 최이락 기자입니다.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은 북한을 둘러싼 모든 현안의 포괄적 해결을 위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문제를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전달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납치 문제는 앞으로 일본이 직접 북한과 마주하고 해결해야 한다며, 직접 풀어가겠다는 의사를 강조했습니다.

고노 다로 외무상 역시, 이는 최종적으로는 일본과 북한이 서로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납치와 핵, 미사일 등 북한을 둘러싼 현안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연대하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방송사 등 일본 언론들은 앞서 역사적인 회담 장면을 생방송으로 중계하는 등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통화해 회담 결과를 설명했다는 소식도 발빠르게 전하며 분석 기사 등을 쏟아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북미정상의 악수'라는 제목으로 회담 개최소식을 담은 호외를 발행해 도쿄 신바시 등 번화가에서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 최이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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