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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김정은 - 트럼프 역사적 합의 서명…체제 보장 등 4개항 합의 06-12 21:58

<출연 : 배기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ㆍ장철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북미 정상이 역사적인 첫 회담이 끝을 맺었습니다.

양국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체제 보장, 관계 정상화 등 4개 조항에 포괄적 합의를 이뤘는데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단독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합의 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배기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 장철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모시고 오늘 합의 내용 분석해보겠습니다.

<질문 1> 정전 후 70년 가까이 적대관계를 이어온 양국 정상이 오늘 사상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첫 만남부터 공동 서명, 기자회견까지 숨가쁜 반나절이었는데요. 두 분 오늘 회담, 어떻게 보셨습니까? 가장 인상에 남은 장면을 꼽아주신다면요?

<질문 2> 두 분도 북미 공동합의문 내용 보셨을 텐데요. 새 북미 관계 수립, 체제 보장, 완전한 비핵화 등 4개 조항에 포괄적 합의를 했습니다. 적대관계 청산의 '첫 발'을 뗐다라는 평가 가운데 생각보다 더 포괄적이다 라는 말도 나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3> 기자회견 전 방영된 영상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북한의 가능성, 미래를 담은 내용이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영상을 김정은 위원장에게도 보여줬고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다고 밝혔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4> 그러면 오늘 합의의 핵심, 'CVID' 비핵화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번 회담의 쟁점이 "CVID 명기" 가 이뤄질 것이냐 였는데요, 결국 합의문에는 담기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내용이 중요하지 않았다"는 발언을 했는데요. 회담 직전까지 CVID로 실무협상 기싸움을 벌였지 않습니까? 이 발언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5> 미국은 "양보한게 없다, 얻은 게 많다"라고 했지만 벌써 비핵화 CVID 명기 제외를 두고 "속빈 강정"이란 평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이번 북미회담에서 북한이 얻은 것이 많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미국이 얻은 것이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6> 이렇게 되면 앞으로의 논의 과정이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당장 다음 주부터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참여하는 북미 후속 회담이 이뤄집니다. 어떤 내용이 논의될거라 보십니까?

<질문 7> 오늘 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할 뜻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주한미군 감축은 없다고 말해왔지만 결국은 주한미군 철수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질문 8> 트럼프 대통령은 핵위협이 없을 때까지 대북 제재를 유지하고 북미수교 또한 유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한편으로는 이번회담으로 대북제재 동력이 약해졌다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조약에 한국과 중국이 참여해야 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그동안 트럼프는 북한과 중국의 밀착을 쭉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되면 남북미 3자 종전선언에서 중국의 참여도 가능해진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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