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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북미정상, 역사적 합의 서명…"비핵화과정 매우 빨리 개시" 06-12 19:39

<출연 : 문관현 연합뉴스 기자ㆍ우종혁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문관현 연합뉴스 기자와 함께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1> 문관현 기자께서는 어떤 부분을 좀 주의깊게 들으셨나요?

<질문 2> 추후에 회담이 언제 열릴지 또 남북미 회담 전망과 관련해서 유의미한 내용이 나온 게 있는지도 좀 짚어주시죠.

<질문 3> 우종혁 세종연구소 연구위원도 자리에 함께해 주셨는데 우 위원께 질문을 드리면 앞서 같은 내용이기는 하지만 질의응답 시간이 1시간 넘게 진행이 됐습니다. 어떤 부분이 가장 귀에 들어오셨는지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질문 4> 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도 질의응답에서 나오지만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한 것 없다라고 얘기할 것이고 좋아했던 사람이면 다 해냈다라고 얘기할 것이다 라고 했는데 어떻게 두 분은 보셨는지.

<질문 5> 내용 중에 컴플레이트라는 단어를 가지고 완벽한 거 아니냐. CVID가 아니냐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설명을 했지 않습니까?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질문 6> 어떻게 보면 CVID에 대해서 미국과 북한의 생각이 아직까지는 다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질문 7> 방법론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이제 갈등이라든지 또다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를 그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이는데 문 기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8> 같은 질문을 하겠습니다마는 김정은 위원장은 바로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인권문제도 해결하고 나라를 잘 살게 만들 것이다, 이런 평가를 했단 말이죠. 그렇게 한 배경이 있었을까요?

<질문 9> 오늘 있었던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서 북미 정상회담의 합의문이 역사적인 사건이라서 환영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또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찬사를 보낸다. 우리나라 역시 이 합의문이 잘 이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질문 중에서도 문재인 대통령한테 전화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이 있었고 여기에 대해서도 좋은 친구고 신사고 여기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를 할 것이다라고 했는데 앞으로 우리나라의 역할이 좀 많아지겠네요?

<질문 10>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회담을 어떻게 지켜보고 있었는지를 엿볼 수 있는 그런 브리핑 내용을 함께 들어보셨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앞선 기자회견에서 곧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는데요. 직접 전화 통화를 했을 때 어떤 내용을 주고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지 좀 짚어주시죠.

<질문 11> 어렵게 북미대화의 물꼬가 틔였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를 좀 이어나가서 남북미 회담에 대한 이야기도 주고받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가장 많이 나왔던 얘기 중의 하나도 북한 자체가 인권에 대한 문제. 왜냐, 트럼프 대통령이 늘 해 왔던 것이 북한 인권에 문제가 있다. 특히 억류됐던 많은 청년들이 구출되는 모습도 보여주면서 북한 인권이 문제가 많은데 혹시 이렇게 오늘 만나서 너무 칭찬을 해 주고 하는 것이 이 사람의 정당성을 해 주는 것 아니냐, 이런 질문까지 나왔는데 북한 인권이 거기에 대해서 또 북한 인권이 잘 풀릴 거다, 이렇게 대답을 했단 말이죠.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13> 트럼프 대통령이 또 이야기했던 것이 김정은 위원장이 자국의 국민을 잘 살게 해 주고 싶어하는 욕망이 되게 크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전날에 있었던 깜짝 야간의 외출, 그 화면이 북한 신문에 나왔는데 굉장히 화려한 야경을 실어줬더라고요. 그것도 저는 좀 의외라고 봤는데 정말 이렇게 잘살게 하겠다는 마음이 좀 변화가 있는 거라고 봐야 됩니까, 어떻습니까?

<질문 14> 마침 또 김정은 위원장이 모두발언에서 오늘 회담이 시작이 됐을 때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고 또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때로는 우리 눈과 귀를 가리고 있었는데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앞서 얘기해 주신 내용과 좀 맞물려서 북한이 앞으로 이런 합의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실행의지를 밝혀나갈지 이 부분도 좀 짚어주실까요.

<질문 15> 우 위원님, 또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자신은 사업자 마인드를 갖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실제로 비핵화 비용 누가 냅니까? 중국하고 일본, 한국. 중국 얘기는 안 나왔지만, 일본하고 한국이 내야 됩니다. 방위비 역시도 우리가 그동안 많이 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돈 얘기를 꽤 많이 했어요. 이거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될까요?

이렇게 해서 오늘 북미 정상회담 그리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의 질의응답까지 우정협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문관현 연합뉴스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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