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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북미정상회담 종료…완전한 비핵화 등 4개항 합의 06-12 19:13

<출연 : 인제대 통일학부 진희관 교수ㆍ아산정책연구원 차두현 객원연구위원>

오후 5시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열어서 오늘 열린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이 비핵화에 대해 어느 정도 수준의 합의를 이루어냈는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두 분의 전문가와 함께 관련 내용을 좀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희관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앞서 네 가지 항목이 좀 이야기가 돼 있습니다. 현재 지금 카펠라호텔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기자들의 모습을 보고 계신데 아마 이분들도 궁금한 것이 앞서 발표한 이 4개의 항목이 과연 어떤 내용이냐, 더 이상 있느냐…여기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많겠죠.

<질문 2> 잠깐 이야기하셨지만 보통 서명식 끝나고 나서 두 정상이 같이 이야기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질문 3>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어떤 내용을 주목해 봐야 할지 저희가 살펴보면 좋을 것 같은데, 크게 4개항의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특히 비핵화 관련한 3항에 집중을 해 보겠습니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작업을 할 것을 약속한다…이것이 성명 3항에 설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미국은 그동안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강조해 오지 않았습니까? 이같은 이런 성명안을 도출해내는 데 어떤 접점을 어떻게 찾아갔을지도 저희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 자리로 올라와서 많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게 될 텐데 그중에 한 가지가 지금 이야기한 것처럼 과연 CVID가 이루어질 수 있느냐라는 질문도 많이 있을 것이고 또 저 같은 경우에는 과연 잠깐의 산책이 끝나고 나서 볼턴하고 김정은 위원장 사이에 굉장히 오랜 시간 이야기를 했는데 과연 이때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 이런 질문도 나올 것 같기도 하고요.

<질문 5> 많은 질문에 대해서 아까 서명이 끝난 이후에 한 두세 시간 정도 준비를 하고 답변도 많이 준비를 했을 텐데 과연 날카로운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할지, 잠깐 이야기 나왔던 부분에 대해서 추가할 부분 있으시면 해 주시죠.

<질문 6> 지금 현장의 큰 브라운관을 통해서 보내지는 것이 이제 우리나라 말로 돼 있는 영상이 지금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 한반도에 있었던 안 좋았던 전쟁 상황, 하지만 그것을 번영으로 극복해 냈다고 한 것에 대해서 현재 한반도 상황을 알려주고 있는 영상이 지금 공개가 되고 있는데 영상이 끝나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나와서 여기에 대한 질문을 받지 않을까라는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말로 지금 상영되고 있지만 동시통역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듯한 내용이 보여지고 있고요. 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에 앞서서 이제 어떻게 보면 워밍업 해 주는 그런 분위기가 되고 있는데 저는 이런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기자회견 앞서서 이렇게 화면 보여주고 하는 것, 어떻습니까?

<질문 7>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이야기를 할지 저희가 짚어보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여러 번 다시 만날 것이다, 이같이 밝히기도 했잖아요. 다시 만날 시점을 명시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정확한 시점이라든지 백악관의 초청할 시각이라든지…

<질문 8> 아마 어제 밤에 최선희 부상하고 성김 대사가 밤 늦게까지 조율했던 부분이 결국 CVID가 될 텐데 이 CVID에 대한 회담을 끌어내지는 못했다라고 봐야 됩니까? 어떻습니까?

<질문 9>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 중에 CVID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북한 입장에서는 체제의 안전의 확보가 가장 중요했을 텐데 그 부분이 여기에는 많이 들어 있을까요, 어떻습니까?

<질문 10> 그동안 미국 CVID 비핵화와 관련해서 집중해서 더 여쭙고 싶은 것이 미국의 CVID 요구에 북한은 그동안 난색을 표했었고 이와 관련해서 어떻게 접점을 찾아나가는지에 대해서 저희가 회담 전까지 계속해서 주목해서 살펴봤었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좀 어떻게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것은 CVID, 그 단어 자체의 중요성은 없다, 여기에 충분히 안에 포함이 돼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또 미군의 유해 송환과 관련해서 자기가 마지막에 이 부분을 이야기를 했는데 흔쾌히 받아줬다라고 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굉장히 앞으로 모든 것을 잘해 줄 것이다라는 신뢰를 보여주는 질의응답이었다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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