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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트럼프 기자회견…"김 위원장, 비핵화 시간표 이해" 06-12 18:55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다음 질문 좀 받아도 될까요?

지금 시간이 허락이 되는지, 가능한가요?

집에 좀 늦게 가면 되죠.

그렇죠?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싱가포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음식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절차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네. 다음 주에 만나서 세부사항을 논의할 것입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턴 또는 전체 팀이 만나서 이 약속한 사안을 실행하기 위해서 바로 움직일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과도 또 일본과도 저희가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중국과도 어느 정도까지는 지금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총리께서 정말 너무나 환대해 주시고 좋게 대우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싱가포르의 환대도 또 노력도 아마 이런 큰 진전에 기여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김 위원장과 처음 만나셨을 때 1분이면 진정성을 알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5초라고 이야기했는데 사실 1초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때는 이것이 성공하지 않지만 대부분은 저는 잘 알아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1초라고 말씀드리지만 그전부터 상당한 대화와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냥 갑자기 만나가지고 이런 복합적인 문제를 나눈 것이 아니고요.

70년이나 지속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지금 수개월 간 나눠왔습니다.

북한이 굉장히 잘한 것이 뭐냐 하면 올림픽에 출전한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렇게 이야기하실 것인데요.

올림픽은 사실 그렇게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개회식만으로도 사실 굉장히 힘들어했고요.

그래서 김 위원장이 참가하자라고 결정하자마자 굉장히 관전표가 많이 팔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때 이후로 아시다시피 우리 위원단이 한국에서 왔고 북한에서 왔고, 그리고 백악관에 와서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주었는데요.

비핵화의 의사를 저에게 비춰줬기 때문이죠.

그 비핵화 의사를 저에게 말해 주었고 그 시간 이후로 올림픽 끝날 때부터 비핵화를 포함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서명하신 합의문에 비핵화가 담겨 있는데요. 정치적으로 반대 당이 이야기할지도 모르겠는데 이것이 그냥 액션만 있고 실행은 없는 것 아닌지 어떻게 확신하십니까?)

해 보지 않으면 모르지 않습니까?

제가 하는 일이 딜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일을 잘 해왔습니다.

제 일이니까요.

누가 딜을 하고 싶다, 그러면 저는 그것을 바로 알아챕니다.

정치가들은 잘 모를 수 있겠지만 저는 알 수 있습니다.

느낌적으로 저는 굉장히 강력하게 본능적으로 알 수 있는데요.

무엇인가 거래를 한다는 것, 딜을 한다는 것, 합의를 한다는 것…전 세계적으로 이것은 굉장히 좋은 딜이었습니다.

중국 역시 이러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국도 굉장히 도움을 많이 줬고요.

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저희는 확신의 정도를 높여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권문제를 이야기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런데 북한 주민들은 사실 이 기자회견조차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요?)

하지만 저는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변화가 올 것이니까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해서 할 거라는 것입니다.

비핵화를 포함해서 다른 문제들도 앞으로 바라건대 이 문제에 있어서도 저에게 긍정적인 질문을 주실 수 있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북한이야말로 오늘의 정말 최대 승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권문제가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서 제재를 해제하실 의사가 있으십니까?)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린 그 절차가 어느 정도까지 보이지 않는 한 저는 제재를 해제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에 도달하면 저는 변화를 또 일으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비핵화 비용에 대해서도 말씀을 나누셨나요?)

한국과 일본이 이 문제에 있어서 굉장히 도움을 많이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많은 비용을 지불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아마 바로 이웃인 일본과 한국이 비핵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비핵화가 얼마나 걸릴지에 대해서 다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오래 걸린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오래인가요.)

과학적으로 또 기계적으로 물리적으로 걸릴 수 있는 만큼 제가 시간을 말한 것입니다.

15년이 걸리는데 빨리하고 싶다고 빨리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어느 순간에 이르러서는 한 20% 정도의 진전이 있었다, 그러면 여기에서부터는 불가역적인 것이죠.

한 전문가가 MIT에서 핵 전문가로 일하신 분이 있는데 이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MIT 존 트럼프라는 분인데요.

제 삼촌이십니다.

핵문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요.

핵은 굉장히 복잡한 문제입니다.

그냥 없애자라고 해서 바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죠.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이 시간은 특측은 특정한 시점에 도달하면 불가역적인 상태가 된다는 것이죠.

그때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재 관련한 캠페인 질문 드리겠습니다. 중국 측에서 어떤 국경을 제대로 지키는 데 협조적이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던 적이 있고요. 그리고 한국도 지금 교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 모든 플레이어들이 이렇게 말들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제재 체제를 어떻게 유지하실 수 있나요?)

제가 시진핑 주석과 관계가 좋다고 말씀드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역 관련해서는 굉장히 이야기가 좀 사실 힘든 편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도 제가 할 수 있는 말을 해야 되겠죠.

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더 열린 마음으로 지금 대화를 하고 있고요.

올해는 교역과 관련해서 굉장히 굉장한 마이너스를 안고 있습니다.

조치를 취해야 됩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가면 안 됩니다.

그런데 국경 관련해서는 그 국경 문제가 시진핑 주석과 저의 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그 이야기를 할 준비가 안 되어 있었고요.

그런데 준비를 해 오면서 국경 관련 문제에도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위해서 제가 해야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한국과는 오늘 문서를 읽어보시면 굉장히 많은 진전을 이룬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손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수개월간의 이야기 끝에 도달한 점이라는 것이죠.

(지금 김 위원장이 핵무기가 몇 개나 있는지 이야기를 해 주셨는지 궁금하고요. 이란 문제와 관련해서 우라늄과 플루토늄 처리 문제에 있어서도 김 위원장이 이것을 처리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김 위원장도 잘 이해하고 있나요?)

네.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파악하고 있고요.

김 위원장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보다 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흘러갈 것이고요.

곧 행동으로 실행되는 면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미사일 실험 관련해서는 굉장히 막판에 이야기를 나눈 것인데 그것도 흔쾌히 수락을 해 주었고요.

그래서 굉장히 빠른 진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말만 하고 액션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상당한 어떤 지적능력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잘 이해하시겠죠?

지금 북한 측이 가지고 있는 것은 상당한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아마 5년 전, 15년 전, 20년 전에 해결됐다면 더 좋았겠죠.

그랬다면 오늘 이런 성공적인 회담이 되지 못하면 어쩌나 이런 걱정을 오늘 안 해도 괜찮았겠죠.

(두 번째 회담일 때는 이것이 평양에서일까요, 백악관에서일까요?)

아직은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정상회담이라기보다는 또 다른 어떤 모임이 필요할 텐데요.

구체적인 면은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람들한테 희망고문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항상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요.

우리가 잘 어울리고 또 관계를 어느 정도 형성한다면 성공적일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놨고요.

실제 그런 일이 오늘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많은 기초작업을 우리가 해 왔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유해 송환은 오늘 안건이 전혀 아니었어요.

그런데 회담의 끝부분에 제가 그냥 이야기를 꺼냈는데 김 위원장께서 굉장히 후하게 그럽시다.

다음에 얘기합시다가 아니라 그렇네요.

즉각적으로 조치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해 준 것이죠.

고속도로, 길에 이런 데 묻혀 있는 유해들이 많지 않습니까?

슬픈 일입니다.

그런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회담의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서 갑자기 꺼낸 이야기인데도 흔쾌히 수락을 해 주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번 질문 좀 겁나는데요.

(북한의 미래에 대해서 말씀을 좀 여쭙고 싶습니다. 밝은 미래, 번영, 국민을 위한 비디오를 보여주셨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구체적으로 김 위원장이 추구하는 모델이 있는지 아시나요? 경제적인 자유라든지…)

미래의 최고의 밝은 버전을 보여준 것이었고요.

조금 더 작은 규모의 버전을 원할 수도 있습니다.

교역도 그렇고 모든 것이 어떤 최고 레벨의, 최고 수준을 원하지 않을 수 있죠.

지금 북한의 결정이 어떤지는 그들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의 메시지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었고요.

그 바다에다가 폭탄을 쏠 때마다 그러지 말고 전 세계에 여러분의 역량을 보여주지 그러십니까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정가운데 놓여 있지 않습니까?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원하지는 않을 수 있겠죠.

북한 측에서 조금 더 작은 버전을 원할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는데 김 위원장이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3개만 질문 더 받겠습니다.

저 이번에도 표지장식을 제가 하게 되나요?

(김정은 위원장에게 동등하다고 보십니까?)

어떤 방식에서죠?

(영상 속에 보면 대통령님과 김 위원장이 동등한 위치로 보이는데요.)

아니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서 전 세계를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 일에 노력을 할 것이고요.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는 알겠는데요.

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김 위원장과 함께 제가 이렇게 대화를 나누고 노력을 한다면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수많은 목숨을 구할 수 있다면 저는 기꺼이 언제라도 다시 또 장거리를 날아와서 김 위원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북한은 정말 많은 것을 포기했습니다.

올림픽 참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상당한 실패로 끝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도 상당한 많은 양보를 했고 또 기여를 했다는 것이죠.

제가 여기에 와서 김 위원장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를 수립함으로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면 북한에는 물론 굉장히 강력한 핵무기가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없앨 수 있다면 저는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이 영상 다른 나라에도 사용해도 됩니다.

저는 김정일 위원장이 클린턴 대통령을 초대했을 때 거부했습니다.

300억 달러를 투자하고도 그 어떤 효과도 보지 못했죠.

미국 대통령으로서 잔인하게 사람들을, 국민을 억압하는 이러한 지도자를 만나는 것은 지속적으로 이런 태도를 유지해도 된다는 합법화, 정당화를 해 준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있습니다마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핵실험장 폐기와 또 유해송환 같은 몇 가지 얻어낸 바를 말씀하셨는데요. 이러한 일을 실행하지 않을 경우 어떻게 대응하실 생각이십니까?)

저는 김 위원장이 이것을 실천하리라고 믿습니다.

약속한 것에 따라서 그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미사일 엔진 실험장 폐기였습니다.

거기에서 지금 열이 굉장히 많이 발생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그 두 가지 점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요.

또 엔진 실험장 폐기도 저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저는 김 위원장이 이것을 반드시 실천하리라고 믿습니다.

6개월 뒤에 제가 어쩌면…

제가 틀렸었네요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워싱턴 돌아가시면 시진핑 주석과 통화를 하실 예정인가요?)

장기적 평화 매커니즘과 관련해서 저는 시진핑 주석이 굉장히 좋은 친구이고 또 중국의 좋은 지도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착륙하기 전에 벌써 전화를 걸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미국은 위대한 국가입니다.

경제적으로 순 7조가 넘는 교역을 한 적이 있고요.

우리는 굉장히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보다 지금 2배 사이즈에 달하는 국가인데요.

제대로 된 지금 길을 우리는 걷고자 하는 것뿐입니다.

한국, 어디 있나요.

한국, 질문 하나 하셔야죠.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를 하실 것이라고 했는데요.)

오늘 회담에 대해서 성공적이었다고 말씀드릴 것이고요.

최종 협상에 함께해 주실 것입니다.

굉장히 좋은 신사이시고 제 좋은 친구이기도 합니다.

저는 문 대통령과 대화하는 것이 정말 기대됩니다.

벌써 문서를 제가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그런 사안까지 다 제가 보내드렸고요.

곧 통화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평화조약 서명에 있어서 한국과 중국까지 포함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김 위원장과만 진행하길 원하십니까?)

중국과 또 한국이 다 함께 포함되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녹취록이 있으면 배포하면 좋겠지만 녹음이 되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했으면 좋았겠네요.

몇 가지 기록한 말은 있을 것입니다.

저희 회담은 굉장히 좋았고 유익했습니다.

진심어린 회담이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지금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은데요.

한 가지는 여러 가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굉장히 중요한 관계를 저희가 오늘 형성했고요.

지금 폼페이오 국무장관급의 고위급의 좋은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인 어떤 협상에 들어갔을 때 굉장한 관계와 또 지식이 필요가 되었고요.

이제는 좀 한숨 내려놓고요.

또 다시 한 번 달려갈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요.

제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어떤 날이었고요.

전 세계적으로도 역사적인 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시작을 했으니 이제는 끝을 내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는 팀에게 더욱 노력을 해 주실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또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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