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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트럼프 기자회견…"북한의 밝은 미래 김 위원장이 더 원해" 06-12 18:36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이 정말 많네요. NBC.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요. 김 위원님을 아시지만 국민들을 정말 굶어죽게 만든 사람입니다. 왜 그렇게 이 사람을 재능 있는 사람이라고 편하게 부르시나요?")

재능이 있습니다.

26세라는 나이에 나라를 짊어지게 되는 그런 상황을 얻어서 그것을 굉장히 잘해냈습니다.

한 1만 명에 1명 정도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 위원장은 굉장히 특별한 사람입니다.

그 부모도 저도 굉장히 잘 알고 있고요.

김 위원장이 아니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날부터 굉장히 끔찍한 그런 일이었지만 사람들이 이 일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북한 역시 이때부터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죠.

북한에서 죽어간 아더라는 사람과 이 사람의 부모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

헛된 죽음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무엇을 보장해 주려고 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언젠가는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제 캠페인 공약 때도 기억하시겠지만 언젠가는 우리 군인들을 데려오고 싶습니다.

한국에만 지금 3만 2000명이 가 있는데요.

하지만 현재로서는 고려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전쟁이라는 게임을 이제는 멈추겠죠.

그렇게 되면 굉장한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향후 언젠가 협상 때에는 이렇게 상당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이야기가 진전될 것입니다.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공동확인문에는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데요?)

보시면 이것 보다 더 직선적으로 대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새로운 양국의 관계를 수립하면서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지금 약속하는 문장이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이나 또 국제적인 어떤 기구에 의해서 검증하는 방법에 대해서 김 위원장님이랑 이야기를 나누셨나요?)

네. 이야기를 나눴고요.

검증 가능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대동해서 진행을 할 것이고요.

어느 정도의 신뢰를 구축해야 되겠죠.

폼페이오 국무장관께서 여기에 굉장한 기여를 하셨고요.

거기에 많은 사람들을 보내서 이 문제 말고도 다른 문제와도 함께 일을 할 것입니다만 결국에는 완전한 비핵화 그리고 검증이 가능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살살해 주십시오.

(김정은 위원장이 어떤 말을 했길래 이것이 이러한 체제를 악용해서 자기들의 이득만 얻어가려고 하는 그런 부정직한 것이 아니라는 확신을 어떻게 얻으셨나요?)

과거의 일을 김 위원장이 이야기를 하면서 사실 성과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수십억의 달러가 거기에 들어갔는데도 아무 일이 없었다는 것이죠.

정말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김 위원장이 먼저 직접 꺼냈고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진전이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현재 미국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신뢰의 정도를 그 전에는 절대 가질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죠.

그래도 김 위원장이 확실했던 것은 저보다 더 이러한 방향성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의 밝은 미래를 김 위원장이야말로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일은 물론 알 수 없죠.

하지만 지금 우리는 굉장히 포괄적인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했고요.

저는 김 위원장이 이를 충실히 실행하리라 믿습니다.

지금 당장 바로 이 절차를 밟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물론 김 위원장을 진짜 잘 알게 된 것이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수사적인 그런 것을 빼고는 이런 것이 불가능했겠죠.

여기에는 북한에 굉장히 훌륭한 팀이 있습니다.

그래서 김 위원장이 정말 약속한 바를 실행하리라 저는 굳게 믿습니다.

조명을 보니까 지금 질문하시는 몇 분이 되게 비슷하게 보이시네요.

머리 스타일 좋습니다.

(물론 비핵화와 핵무기 이런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거기다 인권문제까지도 사실 있는데요. 이것이 곧 해결될 것인가요?)

네. 이 이야기가 잠시 나왔었고요.

또 앞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오늘 주로 나눈 이야기는 제가 예전부터 굉장히 많은 전화를 많이 받고 편지도 많이 받았는데요.

그들이 북한 때문에 사라져간 그런 자기의 가족들의 유해를 받고 싶다는 그런 호소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요청을 했고 거기에 김 위원장이 수락을 했습니다.

이것이 거의 회담 막판에 이루어졌는데요.

제가 선거 캠페인 때도 사람들이 굉장히 저에게 굉장히 많이 물어봤습니다.

북한이랑 이야기를 좀 해서 내 아들 좀 다시 돌려받을 수 있겠느냐, 저의 아버지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제가 이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았고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지금은 북한과의 관계가 좋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죠.

굉장히 신속한 변화였고 굉장히 훌륭한 방법으로 우리는 이 관계를 진전시켰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거의 6,000구가 넘는 유해의 시신이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이 문제가 중요하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 잠시 이 인권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요.

김 위원장이 이 문제도 해결하기를 원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굉장히 똑똑하고 훌륭한 협상가이기 때문에 올바른 일을 하고자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이전의 관습으로 보자면 대화를 해도 절대 성과가 없었지 않습니까?

수십억 달러를 줬는데 그다음 날 보니까 핵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저희가 발견하게 됐고요.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다릅니다.

저한테 굉장히 중요한 면이기도 하고요.

제가 이 문제를 가지고 선거캠페인을 했었죠.

그래서 이것도 해결할 것입니다.

조명 때문에 잘 안 보이는데요.

질문 주시죠.

(일단 축하드립니다. 대통령님. 평화조약에 대해서 좀 말씀을 여쭙고 싶은데요. 평양에 가실 생각이 있나요?)

네. 조만간 아마 갈 것입니다.

굉장히 기대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 역시 김 위원장을 적정한 때가 되면 백악관으로 초청할 예정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일이 되겠죠.

제가 초청을 했고 적당할 때 오시라고 했고 김 위원장이 그것을 수락했습니다.

오늘 저희가 서명한 사안들은 굉장히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함되지 않은 것 중에 사실 서명하고 난 다음에 또 이야기를 나눈 것들이 있거든요.

시간이 없어서 다 포함하지 않은 부분들이 많습니다.

아직 선언문을 못 받으신 것 같은데 공동합의문을 곧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그것을 받으시면 좀 더 구체적으로 내용을 아시게 될 것인데요.

(또 축하드리고요. 이런 합의가 도달하기까지 일본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본 TV와는 언제 인터뷰를 하실 것인가요?)

아베 총리도 비핵화 문제 말고도 북한에 지금 억류돼 있는 일본인들 관련해서 이야기를 했고요.

아베 총리도 여기에 굉장한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이 문제에 대해서도 곧 논의할 것입니다.

여러 관계자께서 프랭클린 그레임이라는 분도 북한 문제를 굉장히 많이 연구했고요.

곧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인권문제에 대해서 다시 여쭙겠습니다. 굉장히 강력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요. 그때 말씀하신 것이 북한이 어떤 체제보다도 잔인하게 사람들을 억압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김 위원장이랑 이야기를 나누신 뒤에 의견이 바뀌셨나요?)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오늘 그 상황에 대해서도 굉장히 강력하게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비핵화에 대해서 물론 이야기 나눴지만 굉장히 긴 시간 동안 방금 말씀해 주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힘든 과정이 되겠지만 지속적으로 저희는 노력할 것이고 언젠가는 결과를 도출해 내리라 생각합니다.

핵 상황 이외에 거론된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그래서 곧 변화를 아마 보게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스티브 님, 질문 주시죠.

(시간적으로 볼 때는 비핵화가 언제쯤 될 것으로 보십니까?)

과학적으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좀 해 봤는데요.

완전한 비핵화까지는 시간이 굉장히 걸리는 것으로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기 때문에 기다림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절차를 시작하면 거의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없으니까요.

좋은 소식이죠?

그래서 이 절차가 굉장히 빨리 시작할 것이라고 저는 믿고요.

기계적으로 또 물리적으로 시작할 것입니다.

제재와 관련해서는 우리가 확실히 핵이 어떤 그 역할을 요인이 되지 않는다고 믿을 때 해제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제재가 유지되고 있고요.

앞으로는 제가 해제시킬 의향이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대통령님.)

여러분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지금 공동합의문에 서명하신 것은 사실 종이 1장이지 않습니까?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예전에 약속이라고 했다고 오늘은 믿었으나 실행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했었는데요.)

지금은 행정부가 다르죠.

국무장관도 다르고요.

저희 행정부는 마음을 먹으면 해냅니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나면 그것을 해결하고야 말죠.

이러한 우선순위를 제대로 가지고 강력한 의사를 갖지 않았다면 아마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게 한 10년, 5년 전이었다면 쉽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것이 한 25년 전 쯤에,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이란 문제에도 굉장히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핵문제가 중요했습니다마는 이란은 지금 몇 달 전과는 다른 나라입니다.

지중해 지역을 볼 때 시리아를 예전의 상황과 같지 않게 보지 않습니까?

하지만 제가 바라건대 말씀하셨다시피 적당한 때가 되면 지금 제재를 저희가 굉장히 강력하게 취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란에.

그래서 곧 제대로 된 협상을 하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그런데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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