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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트럼프 기자회견…"전쟁 종식 희망 가질 수 있어" 06-12 17:38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지난 24시간, 아니 지난 3개월 동안 사실 굉장한 준비단계를 거치면서 그래서 저 메시지를 사실 김 위원장님께 전해 드렸고요.

이 메시지는 우리가 굉장히 많은 것을 이룩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한국과도 중국과도 생각해 볼 때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일을 하고자 결심만 한다면 이런 일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김정은 위원장과 여러 시간 동안 굉장히 유익한 대담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포괄적인 선언문을 저희가 도출해냈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대신해서 전 세계 여러분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일단 싱가포르의 리셴룽 총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싱가포르 모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굉장히 중요하면서도 또 저에게 기쁨을 주는 이러한 환대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께도 굉장한 노력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일본의 아베 총리께도 방금 미국을 떠나셨는데요.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일본을 위해서 또 전 세계를 위해서 올바른 일을 하고자 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특별한 분이시죠.

중국의 시진핑 주석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시진핑 주석께서는 요 몇 달 간은 조금 덜했지만 우리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주셨고 정말 위대한 지도자이십니다.

그들의 노력으로 인해서 이렇게 역사적인 날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께는 밝은 미래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딤을 감사하고 축하하고 싶습니다.

역사적으로 미국의 대통령과 북한의 지도자가 만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이제 진정한 변화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김 위원장께서는 굉장히 직선적이고 솔직한 의견을 피력해 줬고 그래서 우리는 굉장히 강력한 상황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우리 나라 간의 역사를 써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70년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극도로 적대적인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피흘려 죽어간 수천, 수만 명의 미군들도 죽어간 이러한 곳입니다.

오늘날까지 이 전쟁은 끝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곧 전쟁이 종식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과거가 반드시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아닙니다.

역사는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입증해 온 바 있습니다.

적이었으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전쟁의 참혹한 결과를 평화를 가지고 옴으로써 종식시킬 수 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전 세계와 손을 잡기만 원한다면 북한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김 위원장에게는 지금 그 누구도 가지지 못한 기회가 있습니다.

새로운 안보와 번영의 날을 국민에게 열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김 위원장과 저는 방금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했고요.

김 위원장은 여기에서 확고 부동한 한반도의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우리의 합의사항을 실행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더 이상 과거에 머물지 않습니다.

시작도 못해 보고 끝도 보지 못한 그 어떤 행정부와는 다릅니다.

이제는 북한이 이미 주요한 미사일 엔진, 핵실험장을 폐기하고 있습니다.

굉장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곧 더 많은 곳들이 폐기될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평화는 특히나 이번 같은 경우 평화는 정말 그 노력을 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이제 우리가 해결하려고 합니다.

이제 김 위원장은 놀라운 미래를 국민들에게 이루어주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과 북한에는 굉장한 재능을 가진 인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언어도 같고 관습도 같고 운명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두 나라는.

이제 이 둘을 가로막고 있는 핵무기가 없어질 것입니다.

그동안은 제재는 남아 있을 것이고요.

이제 언젠가 북한과 한국의 국민들이 평화롭게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그날 이러한 밝은 미래가 곧 올 것입니다.

곧 일어날 것입니다.

사람들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이제 곧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은 정말 좋은 날입니다.

역사적으로 정말 중요한 날입니다.

김 위원장님, 지금 북한으로 돌아가고 계신데요.

돌아가자마자 저는 확신하건데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그런 변화를 시작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렇게 많은 기자 여러분들 앞에 서게 돼서 너무나 기쁘지만 사실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불편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모든 사람들이 이것이 중요한 사안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여러분 여기 함께 해 주셔서 굉장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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