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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북미정상회담 종료…"환상적ㆍ기대 이상 회담" 06-12 14:23


<출연 : 임성준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ㆍ문관현 연합뉴스 기자>

북미정상회담, 관련 내용 전문가 모시고 짚어봅니다.

임성준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문관현 연합뉴스 기자 나와 주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세기의 담판, 북미정상회담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두 분은 그동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북미정상회담의 개최,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사실 오늘 양 정상의 첫 만남이다보니 과연 양 정상이 서로를 어떤 표정으로 바라볼지, 트럼프 대통령의 악명 높은 악수가 나올지, 또 김정은 위원장의 유럽식 포옹이 등장할지에도 상당한 관심이 쏠렸었는데요. 양 정상모두 밝게 웃는 모습을 보이고 부드럽게 악수를 하는 등 일단 분위기는 상당히 좋아보였어요?

<질문 2-1> 흥미로웠던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마치 김 위원장을 초청한 듯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리드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질문 3> 회담에 앞선 모두발언 내용에도 상당히 관심이 쏠렸는데요. 비핵화와 관련된 발언이 나올지 관심이었지만 이와 관련된 특별한 발언은 나오지 않고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는데요. 발언 분위기나 내용, 어떻게 들으셨나요?

<질문 4> 오늘 회담 일정을 다시 한번 짚어보면요. 먼저 단독회담이 진행됐고 이후 확대회담이 이어졌고요. 확대회담 후에는 업무 오찬이 이어졌는데요. 일반적으로는 확대회담 후 단독회담이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인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역시 두 정상의 스타일이 드러났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5> 양 정상의 스타일 자체가 단도직입적인, 쉽게 말하면 '화끈한' 스타일이다보니 회담 분위기가 어떨지도 상당히 기대되는데요? 어떨 것으로 예상하세요?

<질문 6> 확대 정상회담 참석자들의 면면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6-1> 확대회담에는 예상대로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이 배석을 했는데요. 회담에서 어떤 역할을 한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7> 확대회담 이후에는 업무 오찬이 진행되었는데요. 사실 업무 오찬이라는 말이 낯설기는 하거든요.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인가요?

<질문 7-1> 이렇게 되면 만찬은 열리지 않는다고 봐야할까요?

<질문 8>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이 14일이기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이 업무 오찬이나 다른 시간대에 깜짝 이벤트를 열어줄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는데요.

<질문 9> 이런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이 어제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에 깜짝 외출을 했는데요. 싱가포르 시민들에게 손도 흔들고 셀카도 찍고 독재자라고 생각하기는 힘든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거든요. 어떤 속내라고 봐야할까요?

<질문 10> 실무회담도 모두 마무리됐던 시점이었기 때문에 오늘 회담에는 상당히 긍정적 신호란 생각이 들어요?

<질문 11> 그런가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저녁, 오늘 오후 8시 싱가포르를 떠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히기도 했는데요. 회담에 대한 긍정 신호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니면 또 다른 북한에 대한 압박이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12> 또 하나 트럼프 대통령, 오늘 회담 이후 괌과 하와이를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괌은 그간 북한이 타격 위협을 가했던 지역이고 하와이 역시 북한의 미사일대피 훈련을 한, 그야말로 북한의 미사일 사정권 안에 든 지역들이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회담 직후 이 지역을 방문한다는 것,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질문 13> 이제 가장 큰 관건은 CVID가 명기된 '공동선언'이 나올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일단 오늘 오후 5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예정된 상황인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3-1> 공동선언이 나온다고 해도 문제는 그 수위 아니겠습니까? 일각에서는 원칙적 합의 정도에 그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는데요?

<질문 13-2>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처럼,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공동 발표를 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14> 또 다른 관심사, 바로 '종전합의'나 '종전선언'이 나올 것인가 하는 부분인데요. 과연 종전선언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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