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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역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비핵화 빅딜' 시도 06-11 21:57

<출연 : 진희관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서보혁 통일평화연구원장>

한반도 평화를 향한 세기의 담판이 불과 13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북미 정상이 비핵화와 체제 보장의 통 큰 합의를 이뤄낼 수 있을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진희관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서보혁 통일평화연구원장 모시고 북미 정상회담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북미 정상 회담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북미 정상이 직접 만나 지난 25년간 의 난제였던 북핵 협상을 놓고 담판을 맺게 되는데요. 이번 회담의 의미에 대해 짚어주시죠.

<질문 2> 내일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 두 정상 첫 만남의 순간부터 많은 의미가 있을 텐데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기싸움 차원에서 꽉 움켜쥐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 악수가 나오게 될까요? 내일 두 정상의 만남에서 관전 포인트들을 짚어주신다면요?

<질문 2-1>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모두 자기주장이 강하고 주목받기를 좋아하며 벼랑끝 전술을 구사한다는 점에서 두 사람이 비슷하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다른 듯 닮은 꼴이라고 평가되는 두 사람의 협상 스타일에 대해 분석 부탁드립니다.

<질문 3> 북미 각각 수행인사들의 면면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먼저 북한은 김영철 등 대미 외교의 핵심인사들이 총출동 했고 김여정 부부장은 이번에도 동행했는데요. 각각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질문 3-1> 그동안 침묵을 지켰던 북한 매체들도 이례적으로 최고지도자의 동선과 일정을 상세히 보도하고 최측근인 김영철 부위원장, 김여정 부부장을 싱가포르까지 동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만큼 김정은 위원장의 체제가 공고히 됐다, 내부 장악에 대한 자신감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질문 3-2> 싱가포르 현지에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동행 이유에 대해서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만찬에서 공연을 한다, 북미가 문화 교류를 추진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3> 미국 측에서는 폼페이오 국무 장관을 비롯해 역시 대북 외교라인들이 수행단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특히 리비아식 핵 폐기를 주장해 북한과 충돌이 있었던 볼턴 NSC보좌관이 수행단에 포함 돼 이목을 끌었는데요.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거라 보십니까?

<질문 4> 본격적으로 북미 정상회담의 전망에 대해 나눠 보겠습니다. 그간 6차례 실무협상에서 CVID 명문화, 핵탄두 조기 반출 등에 합의점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고, 회담 전 날인 오늘까지도 막판 실무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양 국간의 가장 큰 쟁점에 대해서 정리 부탁드립니다.

<질문 4-1>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단 한번의 기회"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며 꾸준히 압박 메시지를 던져왔는데요. 그런데 오늘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오찬회담을 하는 자리에서는 "내일 아주 흥미로운 회담을 하게 된다,아주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낙관론을 띄우는 배경이 있을까요?

<질문 4-2> 2시간 전이었죠.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 비핵화시 "경제 기회를 제공하겠다.", "북한 체제 보장이 준비 돼 있으며 목표는 CVID"라는 점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의 의미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5> 김정은 위원장이 어떤 깜짝 카드를 내놓을지 여부도 주목되는데요. 만약 내일 회담의 변수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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