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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트럼프, 회담준비 완료…성공 낙관" 06-11 21:04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 완전히 준비돼 있으며 그 결과물이 성공적일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 미국 국무장관> "이번 회담은 평화를 위한 회담입니다. 오늘(11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아베 총리,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했습니다.

오늘 오전과 오후 성김 미국 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회담을 가졌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회담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대화는 매우 빨리 진전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북한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이성적인 결론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외교에서 우리가 원하는 최종 목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CVID 만이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유일한 결과입니다.

북한이 CVID를 이행하기 전까지는 제재는 계속될 것입니다. 만약 북한과의 외교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북한에 대한 제재는 오히려 더 강화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회담에 자신감있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를 이룬다면 북한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일 우리는 김정은 위원장이 진정성을 가지고 우리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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