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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ㆍ평화ㆍ정의 거점 세몰이…"고인 물 갈아엎어야" 06-11 20:42


[앵커]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전국으로 흩어져 중도개혁의 제3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도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서 힘을 실어달라면서 표심 잡기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은 제3당 역할론을 강조했습니다.

거대 양당체제 아래에서 지방자치가 썩은 물이 됐다면서 변화를 위해 바른미래당 후보들을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손학규 / 바른미래당 상임선대위원장> "양당이 지방권력을 독점해 왔기 때문에, 진정으로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이 어려웠던 것입니다. 썩을 대로 썩어버린 고인 물, 이제는 갈아엎어야 합니다."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자유한국당과 통합이 절대 없을 것"이라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정계개편 가능성에도 선을 그었습니다.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수도권과 전북, 대구 등 전국으로 흩어져 선거 막판 표심잡기에도 주력했습니다.

호남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는 민주평화당은 여당을 향한 날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조배숙 / 민주평화당 대표> "한 쪽에서 이렇게 싹쓸이를 하면 반드시 오만해집니다. 오만해지면 반드시 부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당 경쟁구도를 만들어야…"

충남에 이어 서울에서 유세를 펼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역시 "민주당은 집권 여당다운 모습이 없었다"고 견제구를 날리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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