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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미정상, 담대한 결단 기대…남북대화도 병행" 06-11 20:02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정상의 담대한 결단과 함께 회담의 성공을 기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남북대화도 성공적으로 병행해서 북미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선순환 관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 대통령> "이제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염원하는 전 세계인들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두 지도자가 서로의 요구를 통 크게 주고받는 담대한 결단을 기대합니다."


북미정상의 담대한 결단을 주문한 문재인 대통령.


북미가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큰 합의를 도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국민에 대한 간곡한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그(비핵화) 과정이 완결될 때까지 남북미 간의 진정성 있는 노력과 주변국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그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긴 호흡이 필요합니다."


문 대통령은 북미간의 적대관계와 북핵문제가 회담 한번으로 일거에 해결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북미 정상이 물꼬를 연 후에도 완전한 해결까지는 긴 호흡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남북관계가 좋아지면 북미관계가 함께 좋아지고, 북미관계가 좋아지면 남북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선순환 관계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문 대통령은 남북대화도 성공적으로 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핵문제와 적대관계 청산을 북미간의 대화에만 기댈 수 없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면서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남북군사회담, 적십자 회담, 체육 회담 등의 남북대화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만큼은 우리가 주인공이라면서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체제가 구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k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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