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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곳곳 밤사이 요란한 소나기…돌풍ㆍ벼락 동반 06-11 18:11


[앵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서 전국 곳곳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중부는 오늘 밤까지 남부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서해상에 발달한 비구름대 점차 동진하면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곳곳으로도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특히 호남지역에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대기불안정이 심해서 호남 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시설물 피해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충청 이남지역은 5~30mm, 그밖의 수도권을 포함한 많은 지역들로는 5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의 양 자체는 많지 않겠지만 강한 바람과 벼락을 동반하면서 요란할 것으로 예상되니까 안전사고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이 많이 지나는 가운데 남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또 한 차례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이들 지역에 계신 분들은 갑작스러운 비에 당황하지 않도록 작은 우산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17도, 춘천 15도, 강릉 14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6도, 대전과 광주 27도가 예상됩니다.

동쪽지역은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내일도 선선하겠습니다.

선거일인 수요일은 서울의 낮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올라서 다소 덥겠고요.

이후로 대체로 구름 많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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