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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싱가포르 입성한 북미 정상…'세기의 회담' 초읽기 06-11 16:50

<출연 :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ㆍ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내일 오전 10시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 마침내 막을 올립니다.

'평화와 고요'를 뜻한다는 이 센토사 섬에서 두 정상이 과연 냉전의 역사를 바꿀 통큰 합의를 이뤄낼지 전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시간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 두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한국전쟁 이후 첫 북미 정상의 대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아버지와 할아버지 시절엔 상상도 못했을 행보를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데요. 북한 매체들도 이례적으로 최고지도자의 동선과 일정을 상세히 보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1-1>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모두 회담 이틀 전에 싱가포르에 도착했는데요. 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경우 3대의 항공기가 동원되는 등 '첩보 비행'을 방불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결국 김 위원장이 타고 온 것은 중국 최고위인사 전용기인 에어차이나였는데,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1-2> 북한측 수행인사들의 면면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김영철 등 대외 분야 핵심인물들이 총출동한 것은 물론, 김여정 부부장과 노광철 인민무력상도 눈길을 끕니다. 그리고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동행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질문 1-3> 김정은 위원장은 싱가포르 도착후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동한 것 말고는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있습니다. 움직을 때도 차량 수십대가 겹겹이 에워싸며 경호에 만전을 기했고, 김 위원장의 얼굴 노출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만큼 신변안전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2> 내일 역사적 만남을 가질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출신배경이 너무도 다르지만, 파격적인 언행 등에서는 닮은 점도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솔직한 대화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질문 3> 이런 가운데 판문점 실무협상의 주역이었던 성 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오전 11시 (현지시간 오전 10시)부터 리츠칼튼 호텔에서 막판 협상을 벌였습니다. 아마도 합의문 초안을 조율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을까요?

<질문 4> 김정은 위원장이 내일 오후 2시 싱가포르를 떠날 것으로 잠정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로이터 통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이 하루 이틀 연장될 가능성도 내비친 바 있습니다. 회담이 언제 끝날지를 놓고도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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