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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상황실] 지방선거 앞으로 이틀…굳히기 vs 뒤집기 06-11 15:58


[앵커]

연합뉴스 TV에서는 지방선거 상황을 시시각각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드리는 '선거상황실' 을 준비했습니다.

박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6·13 지방선거 이틀 남았습니다.

여야는 막판 표심잡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각당의 일정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후 두 번째로 경남을 방문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경남 진주에서 선대위원회의를 열었는데, 이번 선거의 핵심 승부처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유례없는 전국 석권을 노리는 민주당은 오늘도 "문재인 정부와 함께 경남을 바꿀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홍영표 원내대표도 오전 경남에서 유세를 펼치며 힘을 보탠 뒤 오후에는 충남으로 넘어가 유권자들을 만납니다.

자유한국당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휴일 지원유세 총력전을 펼쳤던 홍준표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판세분석 회의를 열었습니다.

홍 대표는 "사전투표율이 20%를 넘은만큼, 판을 뒤집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에 대해선 "끝까지 거짓으로 추문을 덮으려 한다"며 이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서울과 영호남에 흩어져 당 지지율 높이기에 매진합니다.

바른미래당은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 엄호에 나선 것과 관련, "집권 여당이 사과는커녕 가해자 편에 서있다"며 "지지율에 취한 악마의 논리를 보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막판까지 호남표심 공략에 집중했습니다.

김경진 상임선대위원장은 전남에서, 조배숙 대표는 전북에서 머물며 '호남 적통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의당 지도부는 서울 여의도역 사거리에서 중앙선대위 집중유세를 펼친 뒤, 영호남 곳곳으로 흩어져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지방선거 상황을 시시각각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드리는 선거상황실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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