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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위 주춤, 곳곳 소나기…돌풍ㆍ우박 주의 06-11 15:16


[앵커]

오늘 전국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겠고 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어서 주의를 좀 하셔야겠는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처럼 하늘이 잔뜩 흐려 있습니다.

서울은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약한 빗방울이 떨어졌는데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서 서해상에서는 또 다른 소나기 구름대가 발달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곳곳으로 소나기 예보가 나와 있어서요.

가방에 작은 우산을 챙겨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상층에 차고 건조한 공기와 하층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면서 비구름이 급격하게 발달하는 지역들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일부 중부 지방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쏟아지겠고요.

영남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부 지방으로 10~40mm, 중부지방과 경북, 제주도로 5~20mm가 되겠는데요.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겠고 호남 내륙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기온 서울 25도, 대전 23도, 광주 24도로 전국에서 25도 안팎을 보이겠고요.

특히 동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동쪽 지역은 강릉과 대구 20도로 종일 선선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돌겠고요.

지방선거일은 수요일에는 맑은 가운데 낮 동안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낀 탓에 강한 자외선으로부터는 벗어났지만요.

요 며칠 느껴지던 공기와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나오실 때는 얇은 겉옷고 챙겨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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