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민주, 경남 막판 지원…한국, 이재명 사퇴 촉구 06-11 14:02


[앵커]

지방선거가 어느 새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치권은 각 당의 상황에 맞춰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더불어민주당 상황부터 알아봅니다.

강민경 기자.

[기자]

네,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경남 진주에서 선대위원회의를 열고 힘을 보탰습니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두 번째 경남 방문인데요.

이번 선거의 핵심 승부처인 만큼 경남에 다시 한 번 공을 들이는 겁니다.

추 대표는 이번 선거는 경남이 과거로 돌아갈지 아니면 미래로 나아갈지를 결정하는 시간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운전대를 잡듯 김경수 후보가 경남의 운전대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추 대표는 고향인 대구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선거운동에 매진하는 등 영남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남이 전통적으로는 보수의 텃밭인데 이번 선거에서는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한편 경남에서 함께 힘을 보탰던 홍영표 원내대표는 오후에는 충남으로 넘어가서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앵커]

야당 상황도 짚어보죠.

주말 동안 사죄 유세를 펼친 자유한국당.

이제 다시 대책회의에 집중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휴일 지원 유세에 총력전을 펼쳤던 홍준표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판세 분석회의를 열었습니다.

중앙당 차원에서 민생경제 문제를 부각시켜서 후보들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인 겁니다.

홍 대표는 판세 분석회의에서 사전 투표율이 20%를 넘은 만큼 판을 뒤집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는데요.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의 스캔들 의혹을 맹공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이재명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면서 끝까지 거짓으로 추문을 덮으려 한다고 쏘아붙인 겁니다.

바른미래당도 오전회의에서 이재명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집권 여당이 사과는커녕 가해자의 편에 서 있다며 지지율에 취한 악마의 논리를 보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서울과 영호남으로 흩어져서 흩어져 대안야당이 한 표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민주평화당은 호남에서 박차를 가했고요.

정의당은 영·호남 각지에서 지지층 결집을 위한 유세를 펼쳤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