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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부터 곳곳 소나기…돌풍·벼락ㆍ우박 주의 06-11 13:56


[앵커]

오후부터 곳곳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서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더위 걱정없는 휴일을 보내고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 오늘도 더위는 쉬어갑니다.

영남지방에서 내리던 비도 대부분 그쳐가고 있는데요.

가방에 우산은 꼭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곳곳으로 소나기 예보가 나와 있는데요.

상층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하층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는 비구름이 급격하게 발달하는 지역들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일부 중부지방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쏟아지겠고요.

영남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부지방으로 10~40mm, 중부 지방과 경북, 제주도로 5~20mm가 되겠는데요.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겠고 호남 내륙으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기온 서울 25도, 대전 23도, 광주 24도로 전국에서 25도 안팎을 보이겠고요.

특히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쪽지역은 강릉과 대구 20도로 종일 선선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돌겠고요.

지방선거일인 수요일에는 맑은 가운데 낮 동안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더위가 빨리 찾아왔다 싶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선선하기까지 합니다.

옷차림에 더욱더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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