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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쏟은 커피' 직접 걸레질한 네덜란드 총리 화제 外 06-11 10:11


[앵커]

이 시각 누리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뉴스맵 스튜디오에 석지연 앵커가 나가 있습니다.

석지연 앵커, 오늘 아침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들 소개해 주시죠.

[리포터]

오늘도 많은 뉴스들이 제 옆의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먼저 누리꾼들의 관심을 많이 받은 기사는 바로 직접 쏟은 커피를 직접 걸레질한 네덜란드 총리 관련 소식인데요.

물론 당연하게 여길 수도 있지만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니라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은 것 같습니다.

사진 속에 보시는 것처럼 직접 걸레질을 하고 있는 모습이죠.

기사를 통해 함께 확인을 해 보시면 뤼테 총리는 이날 커피를 종이컵에 담아들고 헤이그에 있는 건물의 보안대를 통과하다가 실수로 커피를 바닫에 쏟은 겁니다.

그러면서 청소부에게 이를 처리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곧바로 들고 있던 서류를 보안대에 올려놓고는 옆에 있던 청소부에게 막대걸레를 건네달라고 해서 바닥에 있는 커피를 직접 닦은 건데요.

제대로 닦이지 않은 일부 커피는 손걸레로 훔치기까지 했습니다.

정치인이 선거 유세 때나 정치 이벤트 때 이렇게 보여주기식으로 청소하는 퍼포먼스는 볼 수가 있었지만 이렇게 사진 속에 보시는 것처럼 끝까지 청소하는 진솔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기사는 바로 이 기사인데요.

지난 3월이죠.

세상을 떠난 배우 조민기 씨의 딸이 악성 댓글에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SNS에 먼저 글을 올렸는데요.

SNS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이 무책임하다고 판단을 해서 이렇게 먼저 글을 씁니다.

저로 인해서 다시금 좋지 못한 기억이 떠오르거나 다시 부정적으로 회자될 피해자분들을 위해서 저는 제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고 그리고 원래 하던 학업에 집중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 언론 매체가 윤경 씨의 연예계 데뷔를 계획했지만 조민기 씨의 성추문이 터지면서 무산됐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서 직접 대응하겠다 허위 보도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힌 건데요.

앞서 조민기 씨는 성추문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온갖 비난의 화살이 남은 가족들에게 향하는 걸 두고는 일각에서는 도가 조금 지나치다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좀 충격적인 기사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친딸을 추행한 것도 모자라서 수면제를 먹여 성폭행을 시도한 아버지가 있습니다.

부산지법은 징역 4년을 선고했는데요.

기사를 통해 함께 확인을 해 보시면요.

범죄 사실을 보면 A씨는 지난 2016년 9월부터 2017년 그리고 올해 1월까지 수면제인 향정신성 의약품 1정과 또 신경안정제 1정을 넣은 밥을 딸에게 먹이게 한 뒤 잠이 들자 다시 강제 추행을 한 건데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시면요.

재판부는 피고인은 친딸이 잠든 틈을 타서 강제 추행하고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쳤으며 급기야 음식물에 수면제를 타서 먹인 뒤 잠들자 추행했다며 지난 1년 6개월간 무려 4차례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시간이 갈수록 수법이 대담하고 계획적이며 치밀해졌다라고 했습니다.

징역 4년이 너무 약한 것 아니냐 하는 지적도 나왔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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