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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최지만, 빅리그 첫 만루포…"나한테 큰 의미" 外 06-11 09:45


[앵커]

빅리그로 돌아온 최지만이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만루 홈런을 쳐냈습니다.


대타로 나서 퍼올린 그랜드슬램이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지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밀워키가 2대3으로 끌려가던 6회 2사 만루.

카운셀 감독의 선택은 최지만이었습니다.

선발 투수 브렌트 수터 대신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상대 불펜 가르시아와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대타 역전 홈런으로 최지만의 빅리그 첫 만루포였습니다.

<최지만 / 밀워키 부르어스> :"공을 맞춘다 생각하고 쳤는데 그게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운좋게… 1:20~ (만루홈런은) 나한테 큰 의미가 있지만 그랜드 슬램은 혼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팀 동료들에게 고맙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최지만은 6회말 투수 조시 헤이더와 교체됐고 최지만의 한 방으로 역전에 성공한 밀워키는 이후 타선이 폭발하며 12대3의 대승을 거뒀습니다.

미국 샌타클래라에서 열린 2018 프로 수영 시리즈 대회.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실전 감각 점검을 위해 출전한 자유형 800m에서 박태환이 시작부터 선두로 치고 나가며 역영합니다.

경기 막판 미국의 제인 그로스에게 역전을 허용했지만 박태환은 7분57초68의 기록으로 올해 첫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역전의 여왕' 김세영이 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악천후로 2라운드 3개홀을 남긴 김세영은 2라운드에서만 8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로, 프랑스 출신 셀린 에르뱅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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