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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요란한 소나기…더위 주춤, 낮 서울 25도 06-11 09:38


[앵커]

오늘은 전국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해서 요란하게 쏟아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 한편 더위는 오늘도 주춤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현재 전남과 영남 또 강원 영동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까지 전남 남해안과 영남지방은 비가 이어지겠고요.

제주도도 밤까지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반면 현재 서울은 하늘에 구름만 조금 끼어 있는 상태인데요.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오전 중에도 빗방울이 약간 떨어질 수가 있겠고요.

낮부터는 본격적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그리고 이 소나기는 오후 무렵에 전국으로 확대가 되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오늘 밤 사이 대부분 그치겠지만 남부지방은 내일 새벽까지도 이어질 텐데요.

예상되는 총 강수량은 남부지방이 최고 40mm, 중부지방과 제주는 5~20mm 정도가 되겠고요.

소나기가 쏟아질 때는 천둥, 번개도 동반될 수가 있겠습니다.

한편 오늘도 더위는 쉬어가겠습니다.

오늘 한낮 최고 기온 서울이 25도, 대구가 20도에 그치면서 약간 서늘하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옷차림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전국에 맑은 하늘 드러나겠고요.

선거날인 모레는 전국이 맑은 날씨 속에 서울의 낮 기온은 27도까지 올라서 다소 덥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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