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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오늘도 포토라인에…도우미 불법고용 혐의 06-11 08:05


운전기사 등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 위기에 처했다가 영장이 기각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씨가 외국인 불법 고용 혐의로 출입국당국에 출석합니다.


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오늘(11일) 오전 10시 이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합니다.


이씨는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함께 필리핀인들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가장해 입국시킨 뒤 가사도우미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민특수조사대는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이 누구의 지시로 어떻게 이뤄졌는지 확인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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