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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중' 바른미래…평화ㆍ정의 "여당 독선 막아야" 06-11 07:50


[앵커]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 서울에서 집중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도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막판 세결집에 집중했는데요.

보도에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선거운동 기간 내내 전국 곳곳에서 '각개전투'식 지원유세를 펼쳐 온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선거 막바지 서울에 총집결했습니다.

사실상 당의 유일한 간판 후보라고 할 수 있는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유세지원에 화력을 쏟아부은 겁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독주와 자유한국당의 적폐를 모두 저지하기 위해서는 바른미래당이 대안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주선 /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를 한다면 중앙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일당 체제를 갖춰서 드디어 일당 독재국가라는…"

<김동철 /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낼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진정으로 사과하고 반성 해야된다…"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송파을 지역구에서 냉면회동을 하며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내홍을 불식하는 데도 주력했습니다.

<현장음> "화이팅! (화이팅!)"

호남적자를 자처해 온 민주평화당은 선거운동 전 마지막 휴일까지 전남에 머물며 여당 심판론을 외쳤습니다.

<조배숙 / 민주평화당 대표> "여러분 민주당의 오만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주십시오."

정의당은 인천과 경기 고양 유권자들을 만나 수도권의 제1야당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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