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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김정은 싱가포르 도착…숙소에서 협상 전략 집중 할 듯 06-10 19:30

<출연 : 한반도미래포럼 이인배 수석연구위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용기를 타고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내렸습니다.

이로써 김 위원장의 싱가포르 해외순방 일정이 시작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도 오늘 저녁 9시 쯤 싱가포르에 도착합니다.

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질문 1> '007 작전'을 방불케 한 만큼 김정은 위원장의 싱가포르행은 극적이었습니다. 지난 4월 판문점에는 양복을 입었는데 이번에는 인민복을 선택한 이유,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빈 수준으로 환대한다고 하는데요. 김 위원장 입장에서는 정상국가 지도자로서의 이미지를 쌓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요?

<질문 3> 이번 싱가포르 회담에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김정은 위원장의 철통 경호단입니다. 북한 입장에선 사실상 공개된 해외 방문이라 더욱 경호에 신경을 쓸 것 같은데요. 판문점 회담 당시 소독약을 뿌리던 북한 경호팀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은 당일 날 김정은 위원장과 단독회담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1분 만에 김 위원장의 진정성을 간파할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두 정상의 성격 상 돌발 변수도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질문 5> 당일 회담장서 양 정상 옆자리에 앉을 인물이 누구일지도 관심인데요. 미국 측에서는 폼페이오 장관과 존 볼턴 보좌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북측 카운터 파트너는 누가 될까요? 김여정 부부장도 싱가포르에 함께 동행했죠?

<질문 6>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은 어떻게 가늠해볼 수 있을까요? 북미 공동선언문에 비핵화 초지와 함께 구체적인 일정까지 담는다면 굉장히 의미 있는 진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질문 7> 미국의 보상 조치가 어떤 수준까지 담을지도 주목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선언, 불가침조약에 이어 북미수교까지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현지 언론에서는 평양에 미국 대사관을 세울 의사도 있다는 보도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국내정치상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의회를 통과하기는 어려운 부분 아닙니까?

<질문 8> 이렇게 북미 정상의 세기의 담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과거 제3국에서 미국과 소련 냉전을 종식한 '제2의 몰타 회담'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9> 청와대는 오늘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을 싱가포르로 파견하면서 현지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즉각 대응할 태세를 갖췄습니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도 회담 후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인데요. 앞으로 대북 정책이라든지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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