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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종일 흐리고 더위 주춤…영동ㆍ남부 비 오락가락 06-10 15:55


[앵커]

휴일인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영동과 남부지방에서는 내일 아침까지 비가 오락가락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날씨가 정말 더워도 정말 덥다 싶더니 비가 한 차례 지나고 나니 때 이른 더위가 누그러졌습니다.

밤사이 내리던 비는 현재 남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에서 그쳤는데요.

아직까지 맑은 하늘을 되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구름이 낀 터라 자외선이 그렇게 강하지 않고요.

무엇보다 먼지와 오존 걱정이 없기 때문에 휴일 나들이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요 며칠 기승을 부리던 때 이른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전국에서 기온이 어제보다 3~4도가량 내려가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27도, 전주 28도로 서쪽지역은 25도를 약간 웃돌면서 예년 이맘때 기온을 보이겠고요.

바닷바람이 부는 동쪽 지역은 강릉 20도, 대구와 부산 23도 등으로 종일 선선하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흐리겠고요.

내일 아침까지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일단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남부지방이 되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전남 남해안, 영남, 제주도를 중심으로 5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여름철답게 소나기 소식이 잦겠습니다.

내일은 충청 이남 곳곳으로 화요일인 모레는 영남지방에서 오겠고요.

지방선거일인 수요일에는 전국이 맑은 가운데 조금 더 더워지겠습니다.

한편 오늘과 내일까지 동해와 남해안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점검을 미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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