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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김승규 vs 조현우…골키퍼 주전 경쟁 06-10 13:52

[앵커]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 중인 축구대표팀에는 김승규와 조현우, 김진현이라는 세 명의 골키퍼가 있는데요.

주전을 향한 세 선수의 선의의 경쟁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김승규와 조현우, 김진현 등 세 명의 골키퍼가 김해운 골키퍼 코치와 함께 구슬땀을 흘립니다.

세 선수 중 선발로 나설 수 있는 선수는 단 한명.

그 어느 포지션보다 주전 경쟁이 치열합니다.

김승규는 경험, 조현우는 순발력, 김진현은 높이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김해운 / 축구대표팀 골키퍼 코치> "(골키퍼 세 명 모두) 전술 수행 능력이라든지 빌드업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면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졌다고 생각을 하고…"

김해운 코치는 속내를 숨겼지만 올 해 A매치를 보면 김승규가 조금 앞서 있고 조현우가 추격하는 분위기입니다.

올 시즌 8차례 A매치에서 김승규는 6번이나 선발로 나섰습니다.

조현우는 두 차례 골문을 지켰습니다.

4년 전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 전에서 골키퍼 장갑을 끼었던 김승규는 두 번째 월드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승규 / 축구대표팀 골키퍼> "첫 번째 월드컵은 제가 아무 생각없이 월드컵이라는 것에 들떠서 준비했다면 이번에는 제가 평가전부터 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골키퍼 주전 경쟁은 11일 비공개로 벌어지는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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