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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서울 방향 차량 몰려…"오후 1시부터 정체" 06-10 11:34


[앵커]


주말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수도권 방향으로 올라오는 차량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정체는 오후 1시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박수주 기자.

[기자]


네. 현재 고속도로는 전반적으로 원활한 흐름 보이고 있지만 수도권 방향 행렬이 점차 늘어나면서 막히는 구간도 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기흥나들목부터 속도 떨어지기 시작해 신갈분기점 지나 서울요금소까지 16km 구간, 속도 더디고요.

서해안고속도로는 일직분기점부터 둔대분기점까지 차량 몰리면서 6km 넘게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에 일부 지역에 내린 비는 대부분 그친 가운데 강원도 강릉과 속초, 전남 목포 등에서는 여전히 비와 안개 등으로 안전 운전 요구됩니다.

수도권 방향 정체는 오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5~6시 사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정체가 밤 10시 쯤 차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전국 고속도로에서는 401만대가 이동하며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고속도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50분, 목포에서는 4시간 25분, 울산에서는 4시간 20분, 강릉에서는 3시간 20분 걸립니다.

지방 방향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30분, 목포까지 3시간 40분, 울산까지 4시간 10분, 강릉까지 2시간 40분으로 서울 방향보다 원활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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