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임대료 갈등' 건물주 폭행 서촌 족발집 사장 구속 06-10 09:40


임대료 인상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건물주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서울 종로구 서촌의 유명 족발집 사장 54살 김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일 건물주인 60살 이 모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건물을 인수한 이 씨는 보증금과 임대료 인상을 요구했지만 김 씨가 받아들이지 않자 가게를 비워달라는 명도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후 12차례 법원의 강제 집행을 김 씨가 물리력으로 막아내며 충돌이 반복돼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