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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흐리고 비 조금…오전까지 초미세먼지↑ 06-08 22:38


이번 주말은 내내 흐린 가운데 밤새 비도 내리겠습니다.

화창한 날을 기대하셨던 분들은 약간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동쪽지방은 더위가 한풀 꺾이겠고요.

공기도 깨끗해지기 때문에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겠습니다.

일단 비는 내일(9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 사이 짧게 오겠습니다.

대략 밤 9시경부터 자정 사이 서해안에 오겠고요.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사이 전국에 오겠습니다.

양은 적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동, 제주에 5~20mm, 그밖의 전국은 5mm 내외가량 예상됩니다.

한편 대기 정체로 아직도 충청과 남부지방은 공기가 탁합니다.

전주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내려져 있는데요.

내일(9일) 오전까지는 공기가 좀 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차츰 깨끗한 동풍이 불어들기 때문에 오후에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또 동풍이 불면서 동쪽지방은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는데요.

산맥 너머 서쪽지방은 계속해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기온 자세히 보시면 아침에는 서울이 19도, 춘천 18도, 대구 역시 18도로 출발해서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이 29도, 전주와 광주가 30도까지 오르는 반면에 동쪽지방은 강릉이 21도, 대구가 25도선에 그치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서쪽지방도 기온이 내려가면서 전국적으로 더위가 주춤하겠고요.

지방선거일인 수요일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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