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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숨은보수' 결집 총력…홍준표, 나흘만에 유세 복귀 06-08 21:05

[뉴스리뷰]

[앵커]

자유한국당은 사전투표를 독려하며 보수표 끌어모으기에 힘을 쏟았습니다.

지역 유세를 잠정 중단했던 홍준표 대표는 나흘 만에 표심잡기 현장으로 복귀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투표하세요. 사전투표는 2번!"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사전투표를 독려하며 '숨은 보수표'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보수 지지층을 최대한 투표장으로 끌어내 지방선거 반전의 모멘텀을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4일부터 지원 유세를 중단했던 홍준표 대표는 노원병과 송파을 재보선 지원 유세를 시작으로 선거 현장에 복귀했습니다.

홍 대표는 "현재 시도지사 선거 4곳에서 한국당이 우세하다"며 부산 등 접전지에 막판 화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사전투표를 계기로 지방선거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오늘(8일)부터 잠정 중단했던 유세를 재개를 합니다."

한국당은 흔들리는 경남 표심 잡기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창원을 찾은 김성태 원내대표는 '경제를 망친 대통령'이라며 정권심판론을 가동하는 동시에 "절대권력을 유일하게 견제할 수 있는 보수적통 한국당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국당은 남은 기간 핵심 광역단체를 중심으로 대규모 유세전을 펼치고, 기초단체장 선거 전략지역에는 인지도 높은 국회의원을 투입해 표심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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