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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 왔습니다"…민주당, 호남 구애 총력 06-08 21:04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사전투표 기간 호남 민심 구애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김대중 정신'을 이어받고 지방분권의 새시대를 열겠다면서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나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전남을 찾아 막판 표심 단속에 나섰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목포 유세에서 "목포야말로 민주당의 종가집"이라고 호남 적자론을 펴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불어 잘 사는 지방시대를 약속한 문재인 정부가, 지방자치를 가능하게 했던 김대중 정신을 이어받고 싶습니다."

'북미정상회담 파기'를 거론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향해서는 "평화의 길목을 가로막고 국익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호남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선두를 구가하고 있지만 한껏 자세를 낮추고 있습니다.

오만한 모습을 보였다가는 언제든 회초리를 맞을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호남이) 한때 민주당을 꾸짖으면서 회초리 들었습니다만은 저희들이 많이 반성했고…"

민주당은 국정동력인 호남의 전폭적인 지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영남에서도 승리를 거둬 지역통합과 함께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으로 거듭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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