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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드라마…국제사회 관심도 폭발적 06-08 20:17


[앵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북미정상회담.

이 세기의 드라마를 향한 국제사회의 관심은 폭발적입니다.

세계 언론들은 시시각각 이 소식을 톱기사로 다루고 있고, 스타급 유명 방송인들도 속속 싱가포르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CNN방송은 북미 정상회담 관련 소식을 거의 매시간 주요뉴스로 전하고 있습니다.

영국 BBC방송은 홈페이지에 북미 정상회담 관련 특집기사도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는 북한과 미국이 왜 적대관계가 됐고, 핵협상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등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줍니다.

이번 회담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국 주요매체들도 회담 기념주화와 만찬메뉴까지도 주요소식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분석기사, 칼럼 등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북한의 모든 핵시설에 대한 완전한 접근과 사찰을 요구한 미 민주당 지도부를 작심 비판하고, 노벨상은 트럼프 대통령이나 김정은 위원장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받아야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거대한 외교이벤트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미디어들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방송사들이 싱가포르에 파견될 특별취재팀을 꾸리거나, 취재진 면면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고, 스타급 방송인들의 싱가포르행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ABC 방송은 회담 전날부터, 간판 프로그램인 나이트라인 전체를 북미 정상회담에 할애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 이준삼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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