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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전투표 행렬…"경제살릴 적임자는" 06-08 17:28


[앵커]

이번에는 경남으로 가보겠습니다.

경남지역 유권자들도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사전투표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경남 사전투표소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유해인 캐스터.

[기자]

네, 저는 지금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경상대학교 사전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이제 곧 오후 6시가 되면 첫날 사전투표는 마감이 되지만요.

이른 오전부터 이어진 투표행렬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오히려 더 붐비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 아침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와 바른미래당 김유근 후보가 사전투표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경남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인해 선거 초반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지역입니다.

도지사 선거는 민주당 김경수, 자유한국당 김태호, 바른미래당 김유근 후보의 대결인데요.

후보 세명 모두 경남의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경제 도지사, 힘 있는 도지사를 내세우며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소재와 스마트, 항공우주 산업으로 경남을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경남에서 군수와 지사, 국회의원을 지낸 경험과 관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지사 시절 주력했던 남해안 관광개발을 활성화하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정치 신인인 바른미래당 김유근 후보는 직접 벤처기업을 운영한 경제 노하우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군사와 우주, 항공산업으로 경남 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경남은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비록 오늘은 첫날 사전투표가 마감이 되고 있지만요.

내일도 시간이 있습니다.

주말에 나들이 가시기 전에 선거 당일날 투표하기 힘드신 분들이라면 소중한 한 표 행사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남 진주시 경성대학교에서 연합뉴스TV 유해인 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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