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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뜨거운 열기…전남ㆍ전북 투표율 '두 자릿수' 06-08 17:20


[앵커]

이번에는 사전투표 열기가 가장 뜨거운 호남으로 가보겠습니다.

호남은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사활을 걸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전남과 전북은 사전투표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광주 북구청에 마련된 용봉동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이곳 투표소는 온종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투표소 인근에 있는 전남대 학생들이 주로 찾아오는 모습입니다.

호남 지역의 사전 투표소는 광주 95곳, 전남 297곳 등에 마련돼 있습니다.

선거에 대한 호남민들의 뜨거운 관심은 높은 투표율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후 5시 현재 광주의 투표율은 9.34%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대선 때도 사전투표 열기가 뜨거웠던 전남은 현재 14.5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요.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전북도 12.31%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황입니다.

호남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이 6·13 지방선거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 오늘 민주당과 평화당은 전남에서 세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평화당 조배숙 대표가 목포를 시작으로 전남을 순회하는 등 전남 표밭 다지기에 사활을 건 모습입니다.

오늘 사전투표는 잠시 뒤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내일은 오늘과 같은 투표소에서 아침 6시부터 12시간 동안 사전 투표가 진행됩니다.

오는 13일 투표가 어려우시다면 오늘과 내일 가까운 투표소에 들러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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