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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사전투표 총출동…'기선제압' 시도 06-08 17:15


[앵커]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각당 지도부는 이른 아침부터 사전 투표에 참여하며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모으는 데 적극 나섰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 지도부와 각당 후보들이 직접 사전 투표를 하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하는 등 기선 잡기에 나섰습니다.

고향인 대구에서 사전 투표를 하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목포 등 호남 표밭을 다졌습니다.

추 대표는 유권자들에게 미리 투표를 해 민주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오늘과 내일은 사전 투표가 실시됩니다. 사전투표로 지방정권 교체를 이루고 평화와 경제로 미래를 열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지원유세 일정을 중단했다 다시 세몰이에 나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아침부터 서울 잠실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보수층 투표율 끌어올리기에 주력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당에서는 투표율 제고를 위해서, 오늘과 내일 당력을 총동원해서 우리 당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사전투표에 나서도록 할 것입니다."

바른미래당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는 각각 영호남의 중심인 대구와 광주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대안야당 이미지를 부각하는데 주력했습니다.

호남 적통을 자처하는 민주평화당 지도부는 목포 김대중 기념관을 찾은 뒤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정의당 지도부는 인천에서 사전 투표를 마치고, 대학가를 돌며 청년층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박원순, 김문수 후보는 자신의 부인과 함께 일찌감치 사전투표를 했고, 지방선거 당일 투표 예정인 안철수 후보도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jhkim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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