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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다음주 북미정상회담…비핵화 협의 어디까지? 06-08 16:49

<출연 :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ㆍ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싱가포르 현지는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면서 정상회담이 잘되면 김정은 위원장을 미국에 초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미가 공동합의문에 CVID를 명기할지를 두고 막판 줄다리기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간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두 분 모시고 관련 내용들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북미 정상회담이 어느새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면서 공개적으로 자신감을 보이고 있고, 김정은 위원장은 러시아 외무장관 접견 이후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세기의 핵담판'을 앞두고 두 정상이 지금 회담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데요?

<질문 1-1>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제외하곤 해외로 나가본 적이 없는 데다, 사전에 일정이 공개된 만큼 북한으로선 김 위원장의 동선과 신변안전이 최대 숙제일 것 같습니다.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베이징에 갔다가 어제 다시 싱가포르에 재입국했는데, 김 위원장의 숙소 문제 때문일까요?

<질문 1-2> 외신 보도에 의하면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암살 시도 가능성을 가장 경계하고 있어 자체적으로 철통 경호팀을 대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번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때도 김 위원장을 에워싼 이른바 '방탄경호단'이 눈길을 끌었는데, 이번엔 어떤 경호팀이 뜰까요?

<질문 2> 성 김 대사와 최선희 등 북미 실무협상팀이 판문점 접촉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싱가포르로 옮겨 의제 협상을 계속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데, 어떤 문제들이 아직 쟁점으로 남아있을까요?

<질문 3>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간 인식차가 축소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예스"라고 대답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CVID를 위해 결단을 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원하는 김 위원장의 '결단'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의미하는 걸까요?

<질문 4> 김영철 부위원장이 전달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내용이 궁금했는데요. 얼핏 공개를 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알긴 어려워 보이네요. 김정은 위원장의 미국 방문도 초대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질문 5> 청와대는 "단정해서 말하기 어렵지만 싱가포르에서 남북미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시간이 지나면서 낮아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종전 합의에 서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북미가 종전에 합의해도 남북미 3국의 종전선언은 늦춰질 수 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6> 그동안 북한의 반대로 번번히 좌절됐던 우리의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 가입이 성사됐습니다. 북한이 이번에 찬성으로 돌아섰기 때문인데요.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남북철도가 유라시아 대륙철도와 이어질 경우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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