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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상황실] 사전투표 첫날…여야 '지지층 결집' 주력 06-08 15:57


[앵커]

연합뉴스 TV에서는 지방선거 상황을 시시각각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드리는 '선거상황실' 을 준비했습니다.

박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입니다.

여야는 지지층의 사전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각 당의 일정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지지기반인 호남지역에 당력을 집중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전남 목포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장흥, 여수를 거쳐 저녁에 광양에서 지원유세를 할 예정입니다.

추미애 대표는 내일 고향 대구에서 사전투표에 참가합니다.

홍영표 공동선대위원장 역시 목포, 진도에서 한표를 호소한 뒤 강진으로 이동했습니다.

자유한국당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집 근처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홍준표 대표는 서울역에서 투표 독려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그동안 인물론 부각을 위해서 지원유세를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노원과 송파를 시작으로 지원유세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양산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창원, 함양, 진주로 이동해 접촉면을 넓힐 예정입니다.

바른미래당 박주선 선대위원장은 광주에서 세종을 지나 성남까지 올라오는 동선을 짰습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고향 대구에서 합천, 진해로 내려갔다가 저녁에 인천을 거쳐 송파까지 올라오는 유세를 벌입니다.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양평과 춘천, 태백으로 동진하면서 한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전남으로 집결했습니다.

조배숙 공동선대위원장과 선대위원장과 김경진 상임선대위원장은 목포 김대중기념관을 방문한 뒤 저녁 여수와 광주로 나뉘어 지원유세를 펼칩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울 대학가를 찾아다니며 젊은 유권자를 만났고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과 노회찬 원내대표는 원주, 대전, 창원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현재 전국의 평균투표율이 6.3%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째날 오후 3시 기준 3.48%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지난해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째날 오후 3시 8.28%에 비해서는 조금 낮은 수준이 되겠죠.

오늘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소중한 한표를 간편하게 행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방선거 상황을 시시각각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드리는 선거상황실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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