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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차 몰고 美대사관 돌진 공무원 "귀신에 씌었다" 06-08 15:55

7일 저녁 미국 망명을 요구하며 주한미국대사관으로 승용차를 몰고 돌진하는 사고를 낸 여성가족부 공무원은 과대망상증을 앓아왔으며 최근 증세가 심해졌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여가부 서기관 윤모(47)씨는 "당시 제정신이 아니었고 귀신에 씌었다"며 "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고 망명 신청을 할 수 있다면 미국에 갈 수 있겠다는 망상이 생겼다"고 진술했는데요.

윤 씨는 과대망상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다며 지난해 8월 미국 연수 대상자로 선정돼 영어공부를 하면서 증상이 심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문원철·장동우)

<편집 : 송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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