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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대구…'보수 텃밭' 표심에 시선집중 06-08 15:51


[앵커]

이번에는 '보수의 심장',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접전 지역으로 떠오른 곳입니다.

대구의 사전투표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황인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서태왕 아나운서.

[리포터]

저는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대구 중구의 복지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모두 139곳의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있습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앞서 오전 8시 30분에는 이곳에서 대구시장 후보인 바른미래당 김영기 후보와 유승민 공동대표가 사전투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지사 후보가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이곳 대구에서도 자유한국당이 안심할 수는 없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임대윤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한국당 권영진 후보를 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구 민심의 최종 선택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역대 선거에서 나타난 투표율 꼴찌라는 불명예를 이번에는 불식시킬 수 있을지 이 부분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대구의 사전투표율이 3시 기준 4.92%로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 1390번 또 선거정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는 13일 선거일에 투표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동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합뉴스TV 서태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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