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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전투표 행렬…"경제살릴 적임자는" 06-08 14:20


[앵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경제 살리기 문제 등으로 선거 초반부터 열기가 뜨거운 지역입니다.

경남 사전투표소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유해인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경상대학교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제 옆을 보시면 시민분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고 계신데요.

동쪽 출입구부터 서쪽 출입구까지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그 열기가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자와 바른미래당 김유근 후보자는 모두 이른 오전에 사전투표를 마친 상태입니다.

경남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인해 선거 초반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도지사 선거는 민주당 김경수, 자유한국당 김태호, 바른미래당 김유근 후보의 대결인데요.

후보 3명 모두 경남의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자는 경제 도지사, 힘 있는 도지사를 내세우며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소재와 스마트, 항공우주산업으로 경남을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경남에서 군수와 지사, 국회의원을 지낸 경험과 관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지사 시절 주력했던 남해안 관광개발을 활성화하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정치 신인인 바른미래당 김유근 후보는 직접 벤처기업을 운영한 경제 노하우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군사와 우주, 항공산업으로 경남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경남에는 이번에 사전투표소가 30곳이 있다고 합니다.

선거 당일에 투표가 어려운 분들은 소중한 한 표를 위해서 간단하게 신분증을 들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남 진주시 경상대학교에서 연합뉴스TV 유해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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