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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표심 어디로…13시 충청 사전투표율 4.7% 06-08 14:18


[앵커]

이번에는 충청으로 가보겠습니다.

4년 전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역단체장을 모두 석권했던 곳인데요.

이번에는 중원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윤덕 기자.

[기자]


네, 대전 온천2동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어은중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면서 유권자들이 몰리기 시작한 투표소는 여전히 붐비고 있습니다.

한때 이곳에서는 기표소 13개가 모두 차 유권자들이 투표소 밖까지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주변에 카이스트를 비롯한 대학이 많아 본 투표일인 13일 주민등록 주소지에서 투표하기 어려운 대학생들이 사전투표를 통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 1시 기준 충청지역 유권자의 사전투표율은 4.67%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은 5%를 넘겼으나 대전이 4.22%에 머물렀습니다.

첫날 11.8, 최종 25.9%를 기록했던 지난해 대선 당시 사전투표율보다 1%포인트 이상 낮아진 것입니다.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대부분 투표를 마쳤습니다.

충북도지사 3선을 노리는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경국 자유한국당 후보는 출근길 거리 유세 후 가족과 함께 투표했습니다.

대전에서도 4명의 후보가 모두 투표를 끝내고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때 충청지역 투표율이 56.3%였던 점을 감안하면 투표 참여자의 절반 가까이가 내일까지 계속되는 사전투표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충청권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지난 선거에서 4개 광역단체를 싹쓸이했던 민주당이 무난하게 수성에 성공하느냐입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민주당 출신 안희정 전 지사가 '여비서 성폭행 파문'으로 사퇴한 충남과 권선택 전 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낙마한 대전에서 내심 승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에서 연합뉴스TV 정윤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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