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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뜨거운 오지환…선동열 감독의 선택은? 06-08 13:40


[앵커]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최종엔트리가 오는 11일 확정됩니다.


뜨거운 감자는 현역 입대를 앞둔 LG 오지환의 선동열호 합류 여부입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LG 유격수 오지환의 6월은 뜨겁습니다.

6일 한화전에서는 공격적인 슬라이딩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살아난 타격에 호수비까지 선보이며 선동열 감독의 호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 감독은 빠듯한 아시안게임 일정을 고려해 24명 엔트리의 절반을 투수들로 꾸릴 계획.

대표팀 내야수들의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멀티 포지션 소화가 어려운 오지환의 선동열호 승선에는 물음표가 붙습니다.

만 28살인 오지환은 아시안게임에 합류해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현역 입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선동열 감독에게 병역은 고려 요소가 아닙니다.


<선동열 / 야구대표팀 감독> "저는 기본적으로 최종엔트리는 최고의 선수를 뽑을 겁니다."

현재 주전 유격수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한 선수는 넥센 김하성입니다.

손바닥 부상으로 잠시 전력에서 이탈했던 김하성은 지난달 27일 복귀한 이래 어수선한 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흠 잡을데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야구대표팀 후보군은 총 109명.

4.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자카르타로 향할 24명의 선동열호 승선자는 11일 확정됩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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