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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표심은?…민주당ㆍ평화당 전남서 총력전 06-08 13:18


[앵커]

이번에는 호남으로 가보겠습니다.

전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호남 기반의 민주평화당이 격돌하고 있는데요.

사전투표소마다 유권자들로 북적이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투표율이 7%를 넘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광주 용봉동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북구청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아침에는 한산했던 투표소가 점심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시험 기간인데도 투표소를 찾은 대학생부터, 아이들의 손을 잡고 찾아온 주부까지 모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유권자 1명이 7표를 행사하기 때문에 헷갈려하는 시민들도 눈에 띕니다.

오늘 광주 95곳, 전남 297곳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침 10시 현재 투표율은 광주가 4.39%로 광역시 중 가장 높습니다.

같은 시각 전남은 7.3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 최대 격전지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호남 정치 1번지'인 목포입니다.

특히 민주당과 평화당 시장 후보가 'DJ 적통'을 놓고 치열하게 맞붙으면서 선거 결과가 향후 정치 판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일인 오늘 민주당과 평화당은 전남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목포 등 전남 서부권을 돌며 후보들에 대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평화당 조배숙 대표도 역시 전남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당력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북에서는 241곳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북은 대부분 지역에서 민주당이 우세한 가운데 평화당이 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용봉동 사전투표소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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