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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전투표 행렬…"경제살릴 적임자는" 06-08 13:16


[앵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경제 살리기 문제 등으로 선거 초반부터 열기가 뜨거운 지역입니다.

경남 사전투표소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유해인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경상대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현재 점심시간까지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현재 12시를 기준으로 경남의 사전투표율은 4.6%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인해 선거 초반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도지사 선거는 민주당 김경수, 자유한국당 김태호, 바른미래당 김유근 후보의 대결입니다.

후보 3명 모두 경남의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경제 도지사, 힘 있는 도지사를 내세우며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소재와 스마트, 항공, 보조산업으로 경남을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경남에서 군수와 지사, 국회의원을 지낸 경험과 관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지사 시절 주력했던 남해안 관광개발을 활성화하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정치 신인인 바른미래당 김유근 후보는 직접 벤처기업을 운영한 경제 노하우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군사와 우주, 항공산업으로 경남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경남은 이번 선거의 핵심 승부처로 분류가 됩니다.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부터 선거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선거 당일날 투표가 어려우신 분들은 간단히 신분증을 챙겨서 사전투표에 참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남 경상대학교에서 연합뉴스TV 유해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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