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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사전투표 '순조'…도지사 후보들도 적극 동참 06-08 13:14


[앵커]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 보겠습니다.


경기도 수원에 강창구 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 시간 투표상황 알려주시죠.

[기자]

네, 저는 경기도 수원 광교2동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사전투표 첫날이어서 그런지 다소 한산한 가운데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낮 12시 현재 경기도내 투표율은 2.9%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태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경기도 내 전체 후보자는 모두 1,389명입니다.

이 중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에 각각 5명이 출마했고 기초단체장 103명, 광역의원 314명, 기초의원 768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도지사 후보 5명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자유한국당 남경필, 정의당 이홍우, 민중당 홍성규 후보는 오늘 오전 사전투표를 마쳤지만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는 13일 투표할 예정입니다.

투표를 마친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스캔들 의혹을 의식해서인지 "국민은 억지주장에 현혹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남경필 후보는 "내 삶에 도움되는 도지사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늘 투표장에선 도지사, 교육감, 시장,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까지 여러 명을 동시에 선택해서인지 다소 헷갈려하는 유권자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경기도내 561곳에서 진행됩니다.

사전투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수원 광교동 주민센터에서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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