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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서 미지의 척추동물 발자국화석 발견 06-05 20:34


울산 울주 반구대 암각화 주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족 보행 척추동물 발자국화석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암각화 북동쪽 암반에서 약 1억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에 물과 육지에서 활동한 척추동물이 걸어가며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화석 18개를 지난 1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측은 "악어처럼 다리가 짧고 몸은 유선형인 커다란 파충류나 양서류가 남긴 화석으로 보인다"며 이곳이 과거에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했음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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