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현충일 한여름 더위 기승…서울 29도ㆍ대구 31도 06-05 16:36


오늘은 같은 하늘 아래 있어도 지역에 따라서 기온차가 컸죠.

중부지방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여름처럼 더웠던 반면에 남부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선선했습니다.

하지만 현충일인 내일은 다시 땡볕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서울은 오늘과 비슷한 29도가 예상되고요.

광주와 대구는 오늘보다 4~5도가량 높아져서 다시 한여름처럼 덥겠습니다.

내일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햇빛도 강렬히 내리쬐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단계를 보일 텐데요.

현충일에 바깥활동 계획하신다면 볕을 막을 수 있는 양산과 선글라스 또 자외선차단제까지 꼼꼼하게 챙기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대기확산에 내일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곳곳으로는 오존농도가 오늘보다 나빠질 것으로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서울 29도, 춘천 31도, 광주 30도가 예상됩니다.

해상으로는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남해상은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휴일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