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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지방선거 D-8…재보궐 12곳 판세는? 06-05 16:20

<출연 :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ㆍ정태근 전 새누리당 의원>

6·13 지방선거가 중반전에 돌입한 가운데 전국 12곳 재보궐 선거 향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재보선은 여의도 정치지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효과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국무회의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노동계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 시간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태근 전 새누리당 의원 두분 모시고 지방선거와 정국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6·13 지방선거가 중반전에 돌입한 가운데 전국 12곳의 재보궐 선거 상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재보궐 선거는 여의도 정치지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주목되는데요. 현재까지 여론조사로는 야권의 열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보수정당의 전통적 강세지역마저 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곳이 적지 않은데, 이런 추세가 끝까지 이어질까요?

<질문 1-1> 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 모두 1조700억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유권자 한명이 행사하는 1표의 가치를 환산하면 2,891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선거 무관심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의미하는 바가 작지 않아 보이는데요?

<질문 2>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한국당 김문수 후보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가 지난 일요일 심야에 회동을 갖고 단일화를 논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김 후보는 여론조사 단일화를 주장했지만 안 후보는 김 후보의 양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3> 경기지사 선거에서 남경필 후보의 벽보가 누락된 데 이어 공보물까지 빠졌다는 제보가 잇따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단순 실수'라고 주장했는데요. 경쟁후보인 이재명 후보측까지 선관위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고강도 대정부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최저임금 문제로 문재인 정부 들어 노-정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한 국책연구기관의 보고서를 놓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두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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