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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싱가포르 가나…종전선언 조만간 판가름 06-05 15:59


[앵커]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곧바로 남북미 3자회담이 열릴지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합류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입니다.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 대통령>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할 경우에 남북미 3자 정상회담을 통해서 종전선언이 추진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북미정상회담 재성사에 결정적 역할을 한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라는 1차 목표 다음으로는 남북미 3자정상회담을 제시했습니다.


남북과 미국이 한자리에 모여 종전을 선언하자는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한국전쟁을 끝내는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종전을 논의했다는 게 믿겨집니까? 70년 동안이나 논의해왔던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북미가 종전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종전선언을 위한 남북미 정상회담까지 함께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일단 미국 백악관은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 현지 시간으로 12일 오전 9시에 시작된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조만간 남북미 3자회담 성사 여부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싱가포르행 준비를 위해선 늦어도 이번주 중반까지는 남북미 3자회담 개최 여부가 확정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미간 논의가 진행중인 상화에서 청와대는 싱가포르행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한 표를 행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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