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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판다들의 더위 탈출법…발리에선 시원한 서핑대회 06-03 20:39

[뉴스리뷰]

[앵커]

아직 6월 초인데 더위의 기세가 심상치 않죠.

중국에서도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동물원 판다들이 더위와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는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서핑대회가 열렸습니다.

진혜숙 PD입니다.

[리포터]

거대한 얼음 산 위에서 판다들이 여유를 즐깁니다.

얼음 속에 파묻힌 대나무를 찾아 순식간에 먹어치웁니다.


먹는 것 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지 얼음에 등을 깔고 드러눕습니다.

연일 30도에 육받하는 폭염으로 축 처져있던 판다들이 모처럼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살얼음이 낀 대나무와 줄에 매달린 얼음 과일을 먹으며 오랜만에 몸을 움직입니다.

판다는 유독 더위에 약해 매년 이맘때면 사육사들의 손길도 바빠집니다.

서핑보드에 몸을 싣고 거대한 파도를 뚫고 나옵니다.

거친 파도를 가르고 물 위를 미끄러지듯 질주합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국제 서핑대회가 열렸습니다.

전세계에서 모인 서퍼들이 파도를 가르며 화려한 실력을 뽐냈습니다.

<캐롤라인 마크스 / 국제서핑 대회 참가자> "오늘 파도가 너무 좋았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물에서 나오고 싶지 않았어요. 하루종일 서핑을 하고 싶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도넛 빨리 먹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도넛을 손에 쥐기 무섭게 입으로 밀어 넣습니다.

6월 1일 '내셔널 도넛 데이'를 맞아 열린 행사입니다.

2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맷 스토니씨가 8분 만에 48개의 도넛을 먹어치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맷 스토니 / 대회 우승자> "리듬을 타는 것이 비결입니다. 도넛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여러 방법 중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골라서 계속해서 연습을 해야 합니다."

내셔널 도넛 데이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에게 무료로 도넛을 제공한데서 유래했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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